매니코어소프트 박정호 대표,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deep gadget' 세션 발표

지난 6월 19일, 코오롱베니트에서 열린 A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매니코어소프트 박정호 대표가 24개 참가사 관계자와 500여 명의 세션 참관인 앞에서 'deep gadget: 매니코어소프트의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박정호 대표는 먼저 액체냉각(수냉)의 필요성과 수냉 시장의 성장을 강조하며, 슈퍼컴퓨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넘게 연구개발한 매니코어소프트의 기술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수냉 서버의 문제점(pain point)을 해결하는 deep gadget의 특장점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어 개인화될 AI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온프레미스 AI 셋톱박스 개발 계획도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매니코어소프트만의 AI 비전을 공유하며, AI 기술의 발전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표는 참가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AI 기술을 통한 혁신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매니코어소프트는 앞으로도 AI 혁신을 선도하며, AI 얼라이언스 참가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욱 큰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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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매니코어랩스 팀